법무법인 세종 및 Baker McKenzie·KL파트너스 합작법무법인이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 알에프텍과 자동차 부품업체 에코볼트 간 합병 추진 관련해 법률자문을 맡고 있다.
세종은 이종현 파트너 변호사의 주도 하에 알에프텍을 자문하고 있으며, Baker McKenzie·KL파트너스 합작법무법인은 황지선 파트너 변호사가 이끄는 팀을 통해 에코볼트를 자문하고 있다.
두 로펌은 각 회사를 위해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준수 검토 및 합병 절차의 적법성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알에프텍과 에코볼트는 모두 오성첨단소재의 자회사로, 2026년 4월 알에프텍을 존속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을 발표했다. 당초 2026년 7월로 예정됐던 합병등기일은 이후 두 차례 연기돼 9월을 거쳐 현재 10월로 변경됐다.
두 회사의 합병안 의결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8월 31일 열릴 예정이며, 합병등기일은 같은 해 10월 16일로 계획돼 있다.
알에프텍과 에코볼트는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알에프텍의 자산총계는 3,971억원으로, 에코볼트의 자산총계 2,350억원을 웃돈다.
오성첨단소재는 박막트랜지스터와 반도체 장비를 제조한다. 알에프텍은 스마트폰 부품과 5G 통신장비를 생산하며, 에코볼트는 자동차용 LED 조명 및 터치스크린 모듈과 전자부품을 제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