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전직 판사이자 최근까지 한국에서 모바일 음식 배달 플랫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법무실장 겸 부사장을 역임한 함윤식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해 기업 법률 업무를 확장했다.
법무법인 광장의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함 변호사는 시장을 선도하는 저명한 플랫폼 기업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며 “법률 전문성과 민간 부문 경험을 겸비한 만큼, 플랫폼 비즈니스 업계의 기업 고객들에게 통찰력 있는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함 변호사의 경험에 대해 “법률에 대한 이해가 높은 기업 임원으로서, 함 변호사는 플랫폼 업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잘 파악하고 있다”며 “우아한형제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에 법률 자문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98년 한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함 변호사는 15년간 여러 지방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한 뒤 2016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했다. 김앤장에서 함 변호사는 신동빈 회장을 대리해 그의 형 신동주가 시도한 롯데그룹 적대적 인수 시도에 맞서 방어하는 업무를 맡은 바 있다.
2020년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한 함 변호사는 2019년 12월 처음 발표된 독일 Delivery Hero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후 우아DH아시아라는 합작법인 설립도 이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