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율촌 출신 정원 파트너 변호사 영입…방산 업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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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 Yang hires Won Jung
정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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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가 방위산업 및 공공계약 업무를 총괄할 파트너 변호사로 정원 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율촌에서 방산우주항공전략센터 공동센터장을 지낸 정 변호사는 지난 15일 화우에 합류했다.

화우의 대표변호사인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많은 변호사들이 정 변호사의 저술을 통해 공공계약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2016년 주요 판례 및 법령 질의회신 주요사례를 엄선하여 수록한 ‘공공조달계약법’을 저술했다.

그는 2001년 공군본부 법무과 소속 공군검찰관으로 법조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9년까지 복무한 뒤 율촌에 합류했다.

율촌에서 정 변호사는 한국 KF-16 성능개량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주요 글로벌 방산업체를 대리해 입찰방해 및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된 감사원 감사 및 검찰 수사에 대응했다. 이 사건은 무혐의 결정으로 종결됐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화우가 올해 초 이인희 파트너 변호사와 김민규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해 인하우스 및 산업 현장 경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인희 변호사와 김 변호사는 각각 국내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오랜 로펌 경험과 학술적 기반을 갖춘 정 변호사를 영입함으로써 균형 있는 인력 구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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