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내 변호사 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이 글로벌 제약 회사에서 16년의 경력을 보낸 호주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
IHCF는 지난 1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2021년 회장으로 선출된 박철영 회장의 후임으로, 현 부회장 중 한 명인 정원영 호주변호사를 제13대 회장으로 임명했다.
정 신임 회장은 2013년 Janssen Korea에 합류했으며 현재 이 회사의 Senior legal director로 재직 중이다. Janssen에 입사하기 전에는 GSK에서 5년간 Legal counsel로 일하면서 글로벌 제약 산업에서 경험을 쌓았다.
정 신임 회장은 시드니 대학교에서 응용 언어학을 전공하고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호주 변호사이다. 그는 2025년 1월 1일에 2년 임기가 시작되면 김유니스 및 양재선 전 회장에 이어 IHCF의 세 번째 여성 회장이 될 예정이다.
1999년에 설립된 IHCF는 24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내 변호사 협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