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콩 법무부 공동 워크숍에 이재환 한사회 회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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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A South Korea Hong Kong Business Workshop
사회를 보고 있는 Herman TSE InvestHK 비즈니스 및 프로페셔널 서비스 총괄과 패널리스트로 참석 중인 Careen WONG 홍콩사무변호사회 웨강아우 대만구(GBA) 분과 위원장 겸 부회장, 신성철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이재환 무신사 리스크매니지먼트 본부장 겸 KICA 회장, Joanne LAU 홍콩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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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내변호사회(KICA)는 대한민국 법무부가 지난 7월 30일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주최한 ‘한국 기업들의 홍콩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의 성공을 위해’라는 제목의 워크숍에 참석했다.

해당 워크숍은 홍콩 법무부 및 Invest Hong Kong(InvestHK)과 공동으로 주최됐으며, 한국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홍콩 법조계 종사자 15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홍콩의 법률 및 분쟁 해결 서비스가 홍콩 및 그 외 지역에서 한국 기업의 설립과 발전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행사의 네트워킹 리셉션에서 홍콩 법무부 장관 Paul LAM SC는 홍콩이 한국과 중국 본토 간 무역의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홍콩은 그 자체로 한국의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 본토 사이에서 ‘슈퍼 커넥터’와 ‘슈퍼 가치 창출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광둥성의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를 포함하는 ‘웨강아우 대만구’의 잠재력과 홍콩이 핵심적으로 연결돼 있음을 언급했다. 이 지역의 인구는 8600만명이 넘고 국내총생산(GDP)은 약 1조 7000억 달러에 이른다.

그는 이번 행사가 한국과 홍콩 간의 길고 강력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는 이재환 무신사 리스크매니지먼트 본부장 겸 KICA 회장, 신동환 한국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장, 신성철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Herman TSE InvestHK 비즈니스 및 프로페셔널 서비스 총괄, Careen WONG 홍콩사무변호사회 웨강아우 대만구(GBA) 분과 위원장 겸 부회장, Joanne LAU 홍콩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홍콩에는 21개의 금융 기관을 포함해 146개의 한국 대기업이 있으며, 약 1만 6000명의 한국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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