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fford Chance, AZP Legal Consultants, A&O Shearman 및 Assegaf Hamzah & Partners 등 4개 로펌이 인도네시아의 23억5000만 달러(약 3조2420억원) 규모 글로벌 수쿠크 발행을 자문했다.
3개의 트렌치로 구성된 이번 발행은 각각 2029년 만기 5년물 7억5000만 달러, 2034년 만기 10년물 10억 달러, 2054년 만기 30년물 6억 달러로 이뤄져 있다. 인도네시아는 30년 만기 녹색 수쿠크 발행으로 지속 가능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쿠크는 이자 지급을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준수하는 금융 증서로 서구의 채권과 유사하다.
Clifford Chance는 인도네시아에 국제적인 측면에서 자문을 제공했으며, 두바이의 파트너인 Gareth DEINER와 Qudeer LATIF가 팀을 이끌었다. 뉴욕의 파트너인 Jefferey LEMASTER, Avrohom GELBER 및 Paul KOPPEL은 투자 회사법, 미국 세금 및 직원 퇴직 소득 보장법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A&O Shearman은 주간사 및 딜러를 대리했으며, 파트너 Aloysius TAN이 팀을 이끌고 이번 거래의 상장 대리인 역할을 했다.
싱가포르 거래소에 제출된 제안서에 따르면 AZP와 Assegaf Hamzah & Partners는 각각 정부, 주간사 및 딜러를 위해 인도네시아 법률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 두 로펌 모두 기사 작성 시점까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수쿠크는 싱가포르 거래소와 나스닥 두바이에 이중 상장됐다. 이번 거래는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금융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나타내는 또 다른 이정표로 해석된다. 이번 거래의 주간사 및 딜러는 Citigroup, Dubai Islamic Bank, HSBC, Mandiri Securities 및 MUF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