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C, 싱가포르 파트너 영입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 실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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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C, 싱가포르 파트너 영입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 실무 강화
Kiat Wee 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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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Kiat Wee LAU 변호사를 기업 실무 파트너로 영입한 것을 밝혔다.

RPC의 아시아 Managing Partner인 Antony SASSI 변호사는 “싱가포르가 인도 및 인도네시아와 같은 주요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아시아의 주요 금융 중심지로 계속 자리매김함에 따라, LAU 변호사의 영입은 우리의 지역 기업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전역의 고객을 더 잘 지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LAU 변호사는 RPC에 합류하기 전 WongPartnership에서 11년 동안 파트너로, Quahe Woo & Palmer에서 이사로 근무했다.

LAU 변호사는 금융 규제, 펀드 및 가변 자본 회사 설립에 중점을 둔 인수합병(M&A) 전문가다. LAU 변호사의 고객으로는 사모펀드, 벤처 캐피탈 회사, 개인 자산 투자자 및 헤지 펀드 등이 있으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및 기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

LAU 변호사는 “RPC는 나의 실무를 위한 역동적이고 국제적인 플랫폼이다. 크로스보더 거래 경험을 활용하고 RPC의 재능 있는 팀과 협력하여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회사의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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