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폭풍’ 속에서 법무법인 린, 전진성 삼성카드 법무담당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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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Sung Jun Joins LIN
전진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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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이 전진성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은행업·금융 업무 분야를 강화했다.

전 변호사는 삼성카드에서 21년간 재직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법무담당으로 근무한 후 린에 합류했다.

린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경영위원인 전성한 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법률시장 전반이 AI 폭풍으로 위협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현재 업계에선 어중간한 B급 인재가 아닌, 법률은 물론 규제 기관에 대한 경험과 기업에서 발생하는 날것 그대로의 법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A급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전성한 변호사는 삼성카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금융 규제 분야에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온 전진성 변호사를 이러한 ‘A급 전문가’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진성 변호사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업무를 다수 수행하며 규제 대응 분야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덧붙였다.

전진성 변호사는 채무면제 및 채무상환 유예, 해외용 선불카드 등 새로운 금융상품 관련 자문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성카드 준법감시인으로 회사의 내부통제 제도를 체계화하고,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고도화한 바 있다.

전진성 변호사는 2004년 대한민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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