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사내변호사회(SCCA)가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및 필리핀사내변호사회(LMCP)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영향력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공식화됐으며, SCCA 회원들은 IHCF와 LMCP의 네트워크, 자료, 플랫폼에 접근해 크로스보더 교류 및 지식 공유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1999년 설립된 한국의 IHCF는 16개 관할권에 걸쳐 2,600명 이상의 사내변호사를 대표하고 있다. IHCF의 정원영 회장은 “SCCA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기회에 접근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1년의 역사를 가진 LMCP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사내변호사 단체다. LMCP 회장 Alicia Juliet SALITA는 크로스보더 협력은 사내변호사 업무에 있어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률 환경이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크로스보더 협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했다.
SCCA 회장 Daniel CHOO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보다 긴밀히 연결되고 협력적인 사내 법무 커뮤니티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