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이 대검찰청, 대통령실 및 다국적 기업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춘 이영상 변호사를 2026년 5월 4일부로 파트너 변호사로 재영입했다.
율촌의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이 변호사는 검찰 수사, 각종 규제기관 조사 대응, 기업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 정부 조직 및 정책 업무 등을 모두 경험했기에 ‘종합적이고 전방위적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03년 검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18년 퇴임할 때까지 검사로 근무했다. 이후 2023년 1월부터 대통령실 국제법무비서관으로, 2024년 1월부터는 법률비서관으로 근무한 후 율촌에 재합류했다.
대통령실 근무 이전, 이 변호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율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시애틀에 본사를 둔 쿠팡과 한국사내변호사회에서 각각 부사장과 부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율촌에서 이 변호사는 다국적 기업 고객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포함해, 증가하고 있는 크로스보더 수사, 규제 당국의 조사 대응 및 국가 간 사법공조와 관련된 업무 등 이 로펌의 글로벌 업무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강 대표변호사는 시장이 점점 법리만 아는 변호사가 아닌, 한국의 수사환경과 트렌드, 정책과 현장의 메커니즘을 모두 꿰뚫어 사안을 입체적으로 핸들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독특한 경력을 통해 형성된 종합적 안목과 글로벌 역량이 결합된 변호사 자원은 더더욱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