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CF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사내변호사의 역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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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CF South Korea year-end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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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이 지난 12월 1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으며, 약 300명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나눴다.

IHCF의 현 회장이자 제13대 회장인 정원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IHCF는 회원과 후원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저희는 회비와 후원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여러모로 애쓰고 있으며, 이 자리가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축사를 전했다.

그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회사에서 사내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과 법무부 팀은 정부를 위해 사내변호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많은 공통된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스크를 먼저 내다보는 사내변호사의 자문이 결국 기업과 정부를 모두 보호한다는 확신이 있다고 밝히며, 내년에도 IHCF 회원들과 같은 편에서 실무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한국 기업이 세계적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신뢰확보, 준법경영, 윤리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 중심에는 사내변호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IHCF 회원들이 역할을 다하는 동안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끝까지 여러분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IHCF의 재무회계보고가 이어졌으며, 감사의견은 적정의견을 획득했다. 이어 축하 음악 공연과 만찬 리셉션,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 밖에도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이자 무신사 최고법무책임자(CLO)인 이재환 변호사, 홍탁균 세계한인법률가회 부회장 및 Pui-Ki Emmanuelle TA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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