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역임한 조남관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해 국내 소송 분야를 강화했다.
율촌의 염용표 경영담당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조 변호사는 수사·정책·감찰 등 검찰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영입은 복잡한 형사 이슈 및 고위공직자·기업 대상 수사 대응 수요 증가에 따라 송무 그룹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199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조 변호사는 27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대통령실과 국가정보원에 파견 근무한 경력이 있다. 특히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2022년 검찰을 떠난 후에는 조남관 법률사무소를 설립하고 로펌 변호사로 활동했으나, 해당 사무소는 현재 문을 닫았다.
율촌에서 조 변호사는 검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의 수사 대응은 물론, 고위 공직자와 관련된 형사 사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