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조남관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영입

0
142
Yulchon Hires Former Deputy Prosecutor General
조남관 변호사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

법무법인 율촌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역임한 조남관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해 국내 소송 분야를 강화했다.

율촌의 염용표 경영담당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조 변호사는 수사·정책·감찰 등 검찰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영입은 복잡한 형사 이슈 및 고위공직자·기업 대상 수사 대응 수요 증가에 따라 송무 그룹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199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조 변호사는 27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대통령실과 국가정보원에 파견 근무한 경력이 있다. 특히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2022년 검찰을 떠난 후에는 조남관 법률사무소를 설립하고 로펌 변호사로 활동했으나, 해당 사무소는 현재 문을 닫았다.

율촌에서 조 변호사는 검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의 수사 대응은 물론, 고위 공직자와 관련된 형사 사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LinkedIn
Facebook
Twitter
Whatsapp
Telegram
Copy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