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n Emanuel, 싱가포르 사무소 개설… “증가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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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n Emanuel, 싱가포르 사무소 개설… “증가 수요 대응”
왼쪽부터: Duncan Watson, John R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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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은 싱가포르 내에서 국제중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에서 10번째로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발표했다.

Quinn Emanuel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John QUINN은 “우리는 오랜 기간 싱가포르와 관련된 중요한 업무를 해왔지만,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발전, 그리고 싱가포르의 글로벌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에 물리적 사무소를 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King’s Counsel이자 국제중재 실무 그룹의 파트너로 Quinn Emanuel에서 13년을 근무한 베테랑 Duncan WATSON 변호사가 싱가포르 사무소를 이끌기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 그는 아시아 지역의 국제중재 실무를 총괄하는 아시아 Managing Partner인 John RHIE의 지원을 받게 된다.

새로운 싱가포르 사무소는 싱가포르의 외국인 면허 실무자 규정을 준수하고 국제중재, 다국적 소송, 국제 규제 자문 및 조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Quinn Emanuel은 아시아에서 자체 중재 전문가 King’s Counsel을 보유한 몇 안 되는 로펌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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