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욱

소개

강태욱 변호사 한국 서울에 소재한 법무법인 태평양의 TMT 팀장이다. 그는 또한 IP 실무 그룹의 시니어 파트너이기도 하다.

2007년 법무법인 태평양에 입사하기 전에는 여러 지방 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강 변호사는 자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데이터 보호, TMT, IP 분쟁 및 전자상거래, 온라인 게임 산업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관련된 모든 법적 문제에 대한 민·형사 소송 분야에서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과 스포티파이, 트위터, 케어링그룹, 랄프로렌, 샤넬, 스와로브스키 등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소비재, 제약, 게임 등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 등의 조사에 대응하는 기업과 데이터 보호 관련 민·형사 분쟁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NFT 및 메타버스 문제뿐만 아니라 AI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수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수시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데이터조정위원회,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금융보안원 등 데이터 실무 분야와 관련된 여러 전문가/자문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변호사는 2020년 아시아 법률 어워즈(Asia Legal Awards 2020)에서 올해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변호사로 선정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뉴욕 변호사협회와 한국 변호사, 서울 변호사 협회의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