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일

소개

법무법인 해윤의 창립 파트너인 권태일 변호사는 해상법, 특히 용선계약, B/L 분쟁 및 선원 청구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탁월한 이해로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국내 전력회사를 상대로 한 B/L 분쟁에서 200억원(약 1540만달러) 규모의 거대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는 또한 세계 유수의 IG P&I 클럽과 저명한 영국 해운 법률 회사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국내외 선주를 대리해 왔다. 또한 그는 MV “Stellar Banner” 사건과 같은 대규모 손해보험 사건을 맡았는데, 이 사건은 CTL에 의해 9,200만 달러의 보험금을 받으며 최종적으로 종결되었다.

권태일 변호사는 지난 20여 년간 해운사들의 다양한 해상 및 회생 사건을 대리하고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는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지침과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하여 수많은 해양 사례를 성공적인 결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