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분야
ICT/AI, 스타트업 · 벤처캐피탈, M&A,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소송, 블록체인, 헬스케어
소개
조원희 변호사는 법무법인 다라이트의 창립 멤버이자 파트너로, 기술 M&A, ICT & 신기술,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및 벤처 캐피털 업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업계의 고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ICT,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전문 산업에서 광범위한 상업 거래 경험을 쌓은 경험 많은 변리사로서 조 변호사는 광범위한 복잡한 IP, 기업 및 규제 문제에 대해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그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소속 변호사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총 16년 동안 태평양의 저명한 IP 및 기술 거래를 담당하며 회사의 파트너로 재직했다. 조 변호사는 또한 2014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롭스앤그레이(Ropes & Gray)의 IP 부서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그는 국내 기업, 다국적 기업, 정부 기관 및 비영리 단체를 대리하는 전문적 경력을 쌓은 탁월한 종합 변호사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얻었다.
현재 카이스트 지식재산대학원프로그램 석사 과정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공정거래위원회 자문위원회, 특허청, 미국법학재단, 한국라이센싱협회,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등 다양한 지역 및 국가 기관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텍사스 대학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