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A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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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A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KICA

11월 2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사내변호사회(KICA)는 이 이정표가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사내변호사들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디지털북을 발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완근 KICA 회장은 Asia Business Law 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은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사내변호사들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와 법조계로 진입하여 성장한 시기”라고 말했다.

“KICA 창립 당시 수백 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추산된 기업과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변호사 수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변호사 수의 20%에 도달하였으며,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회장은 기업에서 변호사의 영역과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내변호사는 기업 내에서 업무상 중요한 파트너이자 법조인의 주요 직책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KICA는 사내 법률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과 안목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했고, 기업과 법조계의 영역을 넘어 사회에 공헌하는 사내변호사의 정확한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이회장은 말했다.

이회장은 또한 “아울러 항상 KICA를 애정으로 지원해 주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 협회에 축하의 말씀을 보내주신 여러 후원법인 및 협조적인 단체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언급하였다.

‘10주년 기념 책자’라는 제목의 디지털 북은 KICA의 역사와 사내변호사 양성을 지원하는 활동, 전임 회장들의 발언들을 소개하고 있다.